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6월 프랑스 방문시 한불수교 130주년 비즈니스포럼에서도 삼성전자의 시그폭스와의 협력이 모범적인 협력 윈-윈 사례로 소개되는 등 프랑스의 스타트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참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02/0200000000AKR20160602027200003.HTML 한때 전세계 휴대폰 점유율 1위를 차지하던 노키아... 핀란드의 자랑이었던 노키아가 아이폰으로 한순간에 몰락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도 버림받았다. 그런 노키아가 헬스케어로 재기를 노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것도 프랑스 스타트업을 인수해서 말이다. 노키아는 프랑스 스타트업 위딩즈 (Withings)를 1억7천만유로에 인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기를 노린다는 ..
프랑스 스타트업이 국내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본 것은 지난 삼성전자의 IoT 스타트업인 시그폭스의 투자가 전부였던 것 같다.(지난 포스트) 그런데, 최근 또 한번 프랑스 스타트업의 이름이 국내 언론에 보도되었다. 바로 얼굴 인식 솔루션을 가진 모르포 (Morpho)라는 회사가 삼성SDS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기사 링크) 얼굴인식이라고 한다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시연을 했던 그 기술이지 않은가? (기사 링크) 이런 최첨단 기술이 프랑스 기업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파리는 유럽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가되었다고 한다. (기사 링크)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기회가 된다면 프랑스 스타트업의 산실인 누마 (NUMA) (웹사이트)를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최근에는 구글..
작년 6월에에 시작한 마이딘느 (Maydine)라는 회사는 농사에서 남아도는 것으로 사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영양소를 버리는 것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는데, 유럽에서만 45%의 과일이 버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매년 40만톤의 과일이 쓰레기통안에서 그들의 여정을 끝냅니다. 왜냐면, 대형 마트나 시장에서 팔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쓰레기와 싸우기 위해서 소이직 오크볼트 (Soizic Ozbolt)는 메이딘느라는 회사를 2015년 6월에 세웠습니다. 이 리옹출신 31세 여자는 팔리지 않은 농산물을 가게 주인들로부터 회수하고 그것들로 사탕으로 만들었습니다. 프위 (Fwee)는 과인 반죽으로 된 파스타 모양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한데, 과일을 씻고 껍질을 벗긴 후, 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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