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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요리를 바로 주문하도록 하고, 실시간으로 메뉴를 변경하고... 스타트업 아와다 (Awadac)은 레스토랑과 호텔에 고객과의 관게를 최적화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안합니다.


제롬 고세 (Jérôme Gauchet)가 창업한, 스타트업 Awadac은 레스토랑과 호텔을 위한 디지탈 솔루션을 생산합니다. 즉,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주물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고객이 식탁에 앉아 있을때, 그들은 태블릿을 이용하여 레스토랑이 작성한 메뉴를 바로 보고, 음식을 주문하고, 또한 서빙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소금과 후추를 주물할 수 있다. 이 혁신은 고객이 시간을 벌게 해주고 경험을 개선시켜준다.



사진 출처: http://awadac.com/


레스토랑 주인에게는,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정 업무의 서빙하는 사람들의 일을 덜어주어, 고객과의 관계를 최적화하고, 고객이 나쁜 경험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와다는 또한 레스토랑 주인에게 완전한 백오피스를 제공하여 쉽게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당분간 우리의 타겟은 주로 큰 레스토랑과 호텔 체인이며, 이 서비스에 영화 좌석 주문, 볼링 예약 혹은 신문 구독같은 것을 통합하려고 합니다",라고 제롬 고세가 설명합니다.


Awadac 웹사이트: http://awadac.com/


참고: http://www.lefigaro.fr/secteur/high-tech/start-up/2018/02/07/32004-20180207ARTFIG00019-awadac-une-table-connectee-pour-ameliorer-le-service-des-restaurants-et-hotel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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