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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집으로 배달하는데 특화된 영국 회사는 Technology Fast 500의 최상위 클래스에 있는데, 그 회사들중 4년에 걸친 매출 성장이 가장 높다고 함. 프랑스 회사 중 1위는 11위


그 숫자는 아찔할 만큼 높을 만하다: 4년에 걸쳐 107,117%의 매출 성장. 영국 스타트업 Deliveroo (Roofoods Limited)는 매출이 4년에 걸쳐 10,000만배 성장했고, Fast 500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 순위는 딜로이트 연구소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4년간 매출이 가장 강력하게 성장한 등록된 스타트업 후보들에 대해 조사해서 작성되었다.


Deliveroo 웹사이트: https://deliveroo.co.uk/


유럽 챔피언들과 프랑스 회사들의 역동성의 차이의 폭도 측정해 보았다. 프랑스 회사중 첫번째는 Ubitransport인데 매출에 있어서 6500%의 성장을 공시했으며, 11위에 해당한다. "프랑스 기업들은 자금이 부족하다는 면에서 불리하다. 프랑스의 Fast 50에서는, 유럽 50과 달리 상위 10위중 어떤 스타트업도 1천만 유로 이상 유치하지 못했다" 딜로이트의 사원인 Arinane Bucaille가 강조했다. 이 자금을 유치하는 능력은 수익성 없는 성장과 같이한다. 새로운 시작을 빨리 점령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전력으로 이뤄저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결과가 나타난다. 유럽의 Fast 500중 상위 10위의 평균 매출은 3천3백만 유로에 이르지만, 프랑스의 Fast 50은 9백만 유로에 그친다.


Ubitransport 웹사이트: http://www.ubitransport.com/


프랑스에선 투자가 너무 흩어진다.

"프랑스는 스타트업을 작은 크기로 할 줄 안다. 그러나 키우는데는 힘들어 한다",라고 Ariane Bucaille는 단언하며, 영국이 지금 프랑스를 바짝 뒤쫒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2015년에 플아스는 87개의 스타트업을 Fast 500에 올려 놓았고, 2016년에는 96개를 올려 놓았다. 같은 기간에, 영국에서는 이 숫자가 60에서 92로 올랐다. "영국은 자금력을 몇개의 스타트업에 집중한다. 프랑스에서는 투자가 흩어진다",라고 Ariane Bucaille은 주장한다.


유럽의 성장 챔피언들은 기업을 상대하는 기업들 (BtoB)과 개인을 겨냥한 기업들과 (BtoC) 동등한 상태로 다시 시작한다. Lesara라는 기업은 패션 분야에서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제품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고객들의 취향을 그들의 추천으로 한정한다. Guide to Iceland는 맞춤 여행을 자동화해서, 곡개들에게 Islande의 개인별 여행을 제인한다. 스타트업일때 Bloom & Wild는 관리와 배달 알고리즘에 더해, 꽃다발을 상자속에서 온습도를 조절하며 배달할 방법을 발명했고 이 평평한 상자는 우편함에 들어갈 수 있었다.


Lesara 웹사이트: https://www.lesara.com/

Guide to Iceland 웹사이트: https://guidetoiceland.is/ko

Bloom & Wild 웹사이트: https://www.bloomandwild.com/


참고: http://www.lefigaro.fr/secteur/high-tech/start-up/2017/12/07/32004-20171207ARTFIG00349-l-exceptionnelle-croissance-de-deliveroo-champion-europeen-du-fast-500.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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