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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에 시작한 마이딘느 (Maydine)라는 회사는 농사에서 남아도는 것으로 사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영양소를 버리는 것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는데, 유럽에서만 45%의 과일이 버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매년 40만톤의 과일이 쓰레기통안에서 그들의 여정을 끝냅니다. 왜냐면, 대형 마트나 시장에서 팔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쓰레기와 싸우기 위해서  소이직 오크볼트 (Soizic Ozbolt)는 메이딘느라는 회사를 2015년 6월에 세웠습니다. 이 리옹출신 31세 여자는 팔리지 않은 농산물을 가게 주인들로부터 회수하고 그것들로 사탕으로 만들었습니다.


프위 (Fwee)는 과인 반죽으로 된 파스타 모양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한데, 과일을 씻고 껍질을 벗긴 후, 손으로 갑니다. 그다음에 과일 퓨레를 판위에 놓고 건조기에 넣습니다. "8시간 동안, 퓨레에서 물이 증발되고 우리가 과일 가죽이라고 부르는 것이 됩니다."라고 젊은 여자 창업가가 피가로지에 이야기 합니다. "1킬로의 프위를 만들기 위해서는 10킬로의 과일이 필요하다"고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사실, 사과 같은 과일은 80%이상이 물입니다.


일년에 3십3만6천톤의 과일이 버려짐


사과, 버찌, 살구... 오늘, 프위는 30 그램 봉지로, 2.5유로에 팔립니다. 당분간 주로 인터넷과 리옹의 부띠크를 통해 판매가 이뤄집니다.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얻게되었을까요? 소이직 오즈볼트는 이 제조과정을 근동과 중동에 인도주의적 여행을 하는 동안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팔리지 않는 농산물을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그것을 프랑스에 적용시켜보길 원했습니다. 대규모 유통을 위해 크기가 맞지 않는 과일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다 합쳐서 프랑스에서 생산된 12%의 채소와 과일은 매년 버려지는데, 그 양이 과일만 3십3만6천톤이라고 2015년 11월에 발표된 그레싸흐 기관 (le Cabinet Gressard) 조사에 나와있습니다. 이 조사는 런테흐펠, (l'Interfel, 과일과 신선 채소 연합)이 의뢰한 것입니다.


목표는 1년에 200톤의 과일을 가공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30대의 그녀는 실제로 5개의 작업소와 일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농부들이 남는 것을 주고 있다"고 소이직 오즈볼트는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 동등하게, 그들에게 버찌같은 그들의 농산물에 대해 보상하고 싶으며, 그렇게 해서 더 잘 익은 과일을 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 여성 창업가는 또한 멀리 봅니다: "목표는 매년 200톤의 과일을 가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그녀는 참여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전문적인 건조기를 얻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1만3천유로의 투자로 현재 작업소 근처에 사탕을 만드는 작업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녀의 시작은 누리꾼들에게 성공했고, 25일만에, 1만3천유로의 목표를 넘어섰습니다. 새로운 행동으로 돈을 벌길 원하는 소이직 오즈볼트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참고: http://www.lefigaro.fr/secteur/high-tech/start-up/2016/02/16/32004-20160216ARTFIG00138-cette-start-up-fabrique-des-sucreriesavec-des-fruits-invendu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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